한국일보

과테말라 선교사 후원 ‘박숙자 찬양의 밤’

2007-02-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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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덕신 선교사 과테말라 사역 후원을 위한 ‘박숙자 찬양의 밤’이 3일 오후 7시 세계등대교회(846 S. Union Ave., LA, 213-380-9931)에서 열린다.
이 교회 시온찬양대 부지휘자인 박숙자 권사(소프라노)는 ‘시편 23편’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등을 독창한다. 상명대 음악과를 졸업한 박 권사로서는 첫 독창회다.
하 선교사는 7일 과테말라의 8,000피트 고지대인 아뜨랑스 인디오 원주민 복음화를 위해 출발, 15년간 현지에 머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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