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용준 한류엑스포 시작과 끝 내손으로!

2007-02-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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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배용준이 <한류 엑스포 in Asia>의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에도 참석한다.
배용준은 2006년 11월29일 시작된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의 개막식에 참석함과 동시에 3월10일 있을 폐막식에도 참가할 뜻을 비쳐 한류스타로 면모를 드러냈다.

배용준의 소속사 측은 배용준이 현재 대하 사극 <태왕사신기>의 촬영으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나 한류 엑스포의 성대한 마무리를 위해 폐막식의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용준은 <한류 엑스포> 개막식 당시 1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그를 보기 위해 일본 등 해외에서 4,000여명의 팬들이 특별 전세기까지 동원해 제주도를 찾아 진풍경을 낳았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는 100일간 이어진 한류의 뜨거운 열기를 재확인하고 한류 스타들의 활약상과 <한류 엑스포>의 의미 등 한류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류 엑스포>의 개막식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윤손하 채연 이정현 SG워너비 슈퍼주니어 등 많은 한류스타들이 참석했다. 2007년에는 이준기 세븐 이동건 등 스타들의 공연 및 팬 미팅 등이 이어져 한류 대중 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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