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인줄… 탤런트 이재훈 위암 판정
2007-02-01 (목) 12:00:00
지난해 연말 진단… 반드시 이겨내겠다
중견 탤런트 이재훈(46)이 위암으로 투병 중이다.
그는 지난해 연말 갑작스레 몸이 안 좋아져 병원을 찾았다가 위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항암치료를 받아 왔다. 현재는 세균성 관절염으로 다리 수술을 받아 항암치료를 잠시 중단하고 자택에 머물고 있다.
이재훈은 1일 처음에는 감기몸살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위암 판정이 나왔다면서 가족과 주위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재훈은 MBC ‘사춘기’ ‘천국의 나그네’’사랑과 결혼’ KBS ‘저 푸른 초원위에’ ‘부활’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열린우리당 소속 이용희 국회부의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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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