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재정 3년 연속 3억불 이상 흑자

2007-02-01 (목) 12:00:00
크게 작게
DC 시 재정이 3년 연속 3억 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했다.
2006 회계연도 DC 재정은 3억2,500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DC 재정은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 3년간은 3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냈다.
애드리언 휀티 DC 시장은 31일 이 같은 지난 회계연도 DC 시정부의 재정 내역을 발표하고 현재 시 재정 잉여금 총액은 14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작년 회계연도의 흑자분은 대부분 부동산 시장 활황에 따른 재산세 수입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일부에서는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세수가 감소해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DC는 지난 1990년대 재정이 파산 직전까지 몰려 90년대 후반기에는 연방 의회의 재정운용 감독을 받기까지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