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분간 메트로 요금 인상 없을 듯

2007-0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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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의 요금 인상이 일단 연기됐다.
새로 메트로 운영의 총책임을 맡은 존 캐토 신임 제너럴 매니저는 “요금 인상에 앞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부터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메트로 운영 계획을 밝힌 캐토 제너럴 매니저는 “승객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이라며 “버스 노선 축소 등 서비스 감축도 가능한한 피하겠다”고 말했다.
캐토 제너럴 매니저는 4월 중순까지 추가 원가절감 방안을 마련해 내놓겠다고 말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2008년 메트로 예산은 요금 및 주차료 인상 등으로 6,410만 달러를 더 조성하는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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