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지급도 전자결제 시대
2007-01-28 (일) 12:00:00
버지니아 주정부가 실업수당을 전자결제 방식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실업수당 신청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해당자 은행 계좌에 바로 입금시켜 주거나 데빗 카드에 입금시켜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발표했다.
지금까지 실업수당은 우편으로 우송됐었다.
고용위원회는 실업수당 지급을 전자결제화 하면 우선 수표를 인쇄해 우송하는 비용이 없어지는데다 중간에 분실된 수표에 대한 지급정지 등에 들어가는 경비도 줄일 수 있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혜자 입장에서도 보다 빠르고 정확히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위원회는 이미 전자결제 방식 지급을 신청해온 대상자가 6,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