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시동 걸린 채 주차된 차량 집중 단속
2007-01-26 (금)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이 운전자 없이 시동을 걸어둔 채 주차돼 있는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카운티 경찰은 차량 절도 예방책의 일환으로 25일 아침부터 이 같은 주차 차량의 일제 단속을 시작했다.
겨울철이면 엔진 예열을 위해 시동만 걸어 주차시켜 놓은 차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차량 절도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작년부터 이 같은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 2005년 1만4,000건에 달했던 차량절도가 2006년에는 1만1,000건으로 21%나 줄어들었다.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운전자 없이 주차된 차량은 적발되면 7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교통 벌점 1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