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전면금연법 상원 소위 통과

2007-01-26 (금) 12:00:00
크게 작게
식당에서의 흡연 금지를 포함하는 ‘전면 금연법’이 버지니아 주 상원 소위를 통과했다.
상원 교육보건위원회는 25일 브랜던 벨 의원이 제안한 금연 확대법을 표결을 통해 9-5로 가결, 상원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법안은 식당에서의 금연을 포함, 실내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으나 하원 소위원회에서 부결돼 무산된 바 있다.
버지니아는 담배 주산지 중 하나이며 담배 제조사 필립 모리스가 리치몬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등 담배 산업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어 흡연 문제에 관한한 가장 관대한 법을 갖고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