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말리, 첫해 학교 신개축예산 4억불

2007-0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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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당선자가 취임식을 이틀 앞 둔 15일 총 4억 달러가 투입되는 공립학교 신개축 계획을 발표했다.
오말리 당선자가 내년에 투입하겠다는 학교 건축 예산 4억 달러는 역대 최고액이다. 오말리 당선자의 이 같은 발표는 재정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재정 전문가들은 오말리 당선자가 취임 첫 해 재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당초 목표했던 교육 투자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오말리 당선자와 앤소니 브라운 부지사 당선자는 이날 애나폴리스의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 열린 메릴랜드 청소년 연맹 모임에 참석, 이 같이 밝히고 250여 명의 참석 고교생들과 2시간 넘게 교육문제에 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학생들은 메릴랜드의 학업성취도 평가 테스트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는 불만 등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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