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산 위해 소득세율 인상 검토
2007-01-16 (화) 12:00:00
앤 아룬델 카운티 교육 당국이 교육 예산 확보를 위해 소득세 인상을 제안하고 나섰다.
케빈 맥스웰 카운티 교육감은 “각종 사업을 위한 자금이 시급히 필요하다”며 소득세율을 법정 상한선인 3.2%까지 올려 1억3,100만 달러 정도의 세금수입을 추가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이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연 5만 달러 소득자의 연간 세금은 350달러가 늘어나게 된다.
근처 하워드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이미 법정 최고 세율에 거의 육박하는 소득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앤 아룬델 카운티의 현재 소득세 세율은 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