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의원, VA서 대권도전 밝힐 예정

2007-0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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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상원의원(민, 일리노이)이 이번 주 버지니아를 방문 중 2008년 대권에 도전할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오는 17일 리치몬드를 방문 중 가장 큰 정치적 모임이 될 제퍼슨 잭슨 기념일 만찬 연설을 통해 그의 대권도전 의사를 표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미 뉴 햄프셔를 방문한 바 있는 오바마 의원이 이번 기회를 통해 버지니아를 대선 경쟁의 첫 단추를 꿰는 곳으로 삼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04년 대선에 나선 존 케리 상원의원도 민주당 후보로 지명되기 2년 전 버지니아를 방문, 지지를 호소한 전례가 있어 이와 같은 분석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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