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세스 시티 소방국장 10대 유인 섹스쇼 영업
2006-12-20 (수) 12:00:00
매나세스 시티의 소방국장이 미성년자를 꼬여 섹스쇼 영업을 벌이다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수사국(FBI)는 리처드 힐 매나세스 시티 소방국장을 지난주 16세 소녀를 현금을 미끼로 섹스쇼를 벌이도록 유혹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FBI에 따르면 올해 45세인 힐 국장은 광고를 내고 이 소녀를 꼬여 손님들 앞에서 섹스쇼를 벌이게 했다는 것.
FBI 수사요원은 손님을 가장, 힐 국장에 접근해 범행을 확인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힐 국장은 시티에서 제공하는 관용 비상차량을 타고 FBI 수사요원과 약속한 매너세스의 한 모텔에 고등학교 재학중인 16세 소녀를 대동한 채 나타났다.
FBI 요원은 모텔 방에서 휴대전화로 힐 국장에게 전화를 했으며 힐 국장과 이 소녀가 방으로 들어왔다는 것.
요금 흥정이 끝나고 돈을 건넨 직후 대기 중이던 수사관들이 방을 덮쳐 힐 국장을 체포했다.
힐 국장에게는 매춘 목적 미성년자 운송 혐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