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출발 내셔널 공항이 가장 적어
2006-12-19 (화) 12:00:00
워싱턴 지역 공항 가운데 가장 지연출발률이 낮은 곳은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부 최근 통계에 따르면 내셔널 공항은 9월말 현재로 지난 1년간 지연출발률 14%를 기록했다.
BMI와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 가운데 제 시간에 떠나지 못한 비율은 두 공항 모두 각 21%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19%였다. 한편 출발 지연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른 시간의 항공편을 택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연출발이 많은 경우는 주로 야간 항공편이었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가장 심했다.
또 필라델피아 공항이 전국에서 가장 지연출발률이 높아 4대 가운데 1대꼴로 정시에 출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