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00명 소도시 100만 달러 적자 기록
2006-12-19 (화) 12:00:00
라우든 카운티의 조그만 마을인 미들버그가 작년 1년 동안 정부사업에 1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소비, 올해 자체 세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미들버그는 인구 700명도 안 되는 소도시로 상하수도 시설 등이 낡아 이의 보수에 예상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미들버그는 70만 달러의 재정 보유분이 있어 지난 1년은 그런대로 버텼으나 내녀부터는 예산의 추가 확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세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타운은 숙박업소의 세금을 비롯해 식음료, 담배세를 올리고, 적자의 주원인이 된 상하수도 사용세를 크게 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