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순직 경찰관수 ‘전국 2위’
2006-12-19 (화) 12:00:00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곳으로 일반이 알고 있는 버지니아가 경찰관 피살률 전국 2위를 기록, 주목되고 있다.
올 들어 근무 중 사망한 버지니아의 경찰관은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캘리포니아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올해 숨진 버지니아의 남녀 경찰관은 대부분 총격을 받고 사망했거나, 교통사고로 변을 당했다.
한 명은 교육을 받던 중 심장발작을 일으켜 목숨을 잃었다.
올해 순직한 경찰관은 전국적으로 모두 137명이었다. 작년에는 156명이 희생됐었다. 버지니아의 경우 작년에는 7명이 순직해 전국적으로 중간 정도에 불과했으나 올해 크게 희생자가 늘었다.
캘리포니아는 작년에도 18명의 희생돼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