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6-12-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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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크리스천 청년 신앙축제‘비전 컨퍼런스’27일부터 온타리오서
한국대학생선교회(KCCC·대표 김동완 목사)가 다민족 청년 크리스천이 함께 하는 신앙축제인 ‘2006 비전 컨퍼런스’를 27∼30일 나흘간 온타리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More to Lif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저녁 대집회인 비전 나잇과 세미나, 신앙강좌와 소그룹 활동, 비전 페스티벌, 간증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주강사로는 프랜시스 챙 목사(코너스톤 커뮤니티교회)와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수형제다. 문의 (213)389-5222, www.kcccla .com


해인사 출신 선도 스님 신불사 1월14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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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출신인 선도 스님(사진)이 내년 1월14일 신불사를 개원하고 개원식을 갖는다. 신불사의 상임법사는 성원 스님(서래대학 교수), 법사는 하법연 법사가 맡는다. 장소 1025 S. St Andrews Pl., LA. 문의(323)731-6054


동신교회-모임극회 공동 연극‘빈방’20일 공연
남가주동신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모임극회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8시 연극 ‘빈방’(연출 김영란)을 공연한다. 장소 2121 E. Wilshire Ave., Fullerton. 문의 (714)680-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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