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사 서열 2위 직책에 최초 여성 선임

2006-12-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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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폴리스의 해군사관학교가 사상 최초로 여성 생도주임을 선임했다.
해사에서 교장 다음의 서열 2위 직책인 생도주임에 선임된 마가렛 클라인 대령은 올해 49세로 매사추세츠 출신이며 1981년 해사를 졸업한 후 해군 조종사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노폭의 제8 항공모함 전투기부대 대장 직을 맡고 있었다.
클라인 신임 생도주임은 해사생 4,200명의 교육과 훈련을 총책임지며, 라드니 렘트 교장을 직접 보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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