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환경친화건축’ 본격화
2006-12-07 (목) 12:00:00
▶ 시의회 기준준수 법안통과... 2012년부터
워싱턴 DC에서 2012년 이후 건물을 신축하거나 개축하려면 환경친화건축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가 마련한 건축 기준안에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친화건축위원회는 5만 스퀘어 피트 이상의 상업 건축물에 적용될 ‘환경친화 건축 기준안’을 이미 마련했으며 이 안은 2012년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워싱턴 DC 시의회는 지난 5일 환경친화건축위원회가 마련한 건설 기준을 따라야 할 것을 요구하는 ‘환경친화건축법’을 통과시켰으며 앤소니 윌리엄 시장은 이 법안을 곧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시가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상업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허가서를 받아야 하며 주택 프로젝트도 이와 유사한 환경 기준에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