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기독선교재단 부이사장에 강일용 목사 선출

2006-1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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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사장 박희민 목사)은 11월30일 제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서울로 돌아간 이영훈 목사를 대신해 강일용 목사를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내년 비전을 종합 미디어 선교로 정하고 인터넷 샤핑몰 연구위원회와 종합 미디어 선교 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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