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즈베리大, GPA 3.5 이상 대상 SAT반영 않기로

2006-12-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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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솔즈베리 대학이 입학사정시 고교 성적 우수자는 SAT 성적을 요구치 않기로 했다.
솔즈베리 대학은 고교 평균평점(GPA)이 3.5 이상인 학생은 대학을 지원할 때 SAT 점수를 제출치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재닛 더들리-에쉬바크 총장은 “보다 다양성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전제하고 “일정한 테스트의 성적을 입학 사정에 필수 요소로 반영하던 관례를 깰 때가 됐다”고 말했다. 더들리-에쉬바크 총장은 “머리 좋은 것, 시험 잘 치는 것 이상의 다른 능력을 보여주는 학생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솔즈베리 대학은 이 같은 입학 사정기준 변화를 우선 5년간 시행키로 했다.
<권기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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