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즌 케이블 TV 사업 공식 승인

2006-11-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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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버라이즌이 케이블 TV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두 카운티 의회는 28일 버라이즌 사의 광섬유 케이블 TV 사업을 승인했다.
버라이즌 사는 이에 따라 12월 중으로 몽고메리 카운티 일부 지역에 고객 가입을 받기 시작하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그 동안 캄캐스트가 거의 독점적으로 케이블 TV 사업을 해왔었다.
지난 6월 버라이즌 사는 몽고메리 카운티를 상대로 사업자 계약 과정이 반트러스트 법과 연방 통신법, 수정헌법 1조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 소송은 카운티 의회에서 사업 승인이 날 경우 자동 취하토록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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