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의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음주단속 특별팀을 구성, 12월 한 달 동안 야간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돌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검문소를 설치해 음주운전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올해 버지니아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야기된 교통사고로 32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23건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업소와 업주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버지니아는 지난 회기에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안 등을 통과시켜 전국적으로도 가장 엄격한 법률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