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실업률 5년 반만에 최저치

2006-11-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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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10월 실업률이 다시 떨어져 같은 달 통계로는 5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29일 계절적 요인을 반영치 않은 지난달 실업률이 2.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 2000년 10월의 1.9% 이후 10월 실업률로는 가장 낮은 것이다.
또 2.6%를 기록한 2001년 4월 이후 5년 반 만에 최저치로 버지니아 경제 상황이 견실함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실업률 3.1%에서도 0.4% 포인트가 하락했다.
10월 미국 전체 평균 실업률은 4.1%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에 따르면 10월은 계절적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고, 추수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데다, 건축업의 경우 겨울을 앞두고 공사를 서두르는 등 요인이 있어 통상 고용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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