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VA학생들 ‘CPA’ 합격많아

2006-1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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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립대(UVA) 학생들의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률이 전국 22위를 차지했다.
전국 공인회계사 협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버지니아주립대 출신 학생중 합격률이 47.8%에 달했다.
이같은 합격율은 전국 평균 29.9%보다 18%이상 높은 수치이다.
특히 버지니아주립대의 경우 대학원 과정이 없어 순수한 학부생들이 기록한 수치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버지니아주립대의 화이트 브룸교수는 “이번 결과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회계학 과정이 상당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메디슨 대학의 경우 합격률은 43.6%로 전국 25위를 기록했다.
대학원을 포함, 전국 최고의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률을 기록한 대학은 앤 아버 소재 미시건대이며 아이오와주립대, 채플힐소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위스콘신 주립대, 텍사스 A&M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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