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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10쌍 중 9쌍이 커플 맺었어요
2006-11-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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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참가자들이 한 순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가톨릭방송이 주최한 2006년 제3기 선남선녀 만남의 장이 17∼19일 테메큘라의 꽃동네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미혼 남녀 10명씩이 참가한 이 기간에 9쌍이 커플로 맺어졌다. 최영민 신부의 남녀간 사랑에 대한 강의와 미사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남성 참가자들이 한 순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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