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선남선녀 10쌍 중 9쌍이 커플 맺었어요
2006-11-28 (화) 12:00:00
크게
작게
남성 참가자들이 한 순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가톨릭방송이 주최한 2006년 제3기 선남선녀 만남의 장이 17∼19일 테메큘라의 꽃동네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미혼 남녀 10명씩이 참가한 이 기간에 9쌍이 커플로 맺어졌다. 최영민 신부의 남녀간 사랑에 대한 강의와 미사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남성 참가자들이 한 순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영상 자막 생성 등 AI로 교회 로고송 만든다… 한인 대상 실습형 웍샵 개최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역 주체로 양성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사용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많이 본 기사
공항서 구금 김태흥씨 어머니 “무사히 나와 학업 마치길 간절히 소망”
수의 벗고 버틴 윤… 특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 체포”
코스피 폭락… 세제개편안 실망에 ‘검은 금요일’
한미 정상회담 ‘동맹 현대화’가 핵심 의제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2주내 개최는 불투명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 겪은 美여객기 승무원, 보잉 제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