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샤핑시즌 임시 신호체계 운용

2006-11-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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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타이슨스 코너를 비롯, 샤핑객들이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 대형 상가 주변 도로의 신호체계가 개편된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24일 연말 샤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들 지역의 신호등 시간을 재조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VDOT는 과거 수년간의 교통 흐름 정보를 분석,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신호 시간을 적용키로 했다.
해당 지역은 주 내 10여 개의 대형 샤핑 몰 주변으로 대부분 교차로나 회전 차선이 있는 곳에서 직진 신호를 종전보다 더 오래 허용하는 형태로 조정된다.
이 연말 임시 신호체계는 12월 26일까지 시행된다.
VDOT는 지난 1999년부터 연말 샤핑시즌의 주요 샤핑몰 주변 도로 신호체계를 임시로 조정해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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