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경찰 고위직 대거 이직 조짐
2006-11-24 (금) 12:00:00
DC 경찰국 고위 간부들이 국장 경질과 관련, 현직을 떠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드리언 휀티 DC 시장 당선자가 찰스 램지 현 DC 경찰국장을 퇴진시키고 캐시 래니어 현 경찰국 국토방위 담당 대장을 후임 국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래니어 신임 국장은 DC 경찰 사상 최초의 여성 국장인데다 아직 39세의 약관으로 고위 간부들에게는 다소 거북한 존재가 되고 있다.
현재 부국장 급에서 1명이 은퇴를 발표했고, 상당수 고위직 간부들이 옮겨갈 만한 인근 지역 경찰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니어 신임 국장이 내년 1월2일 정식 취임하면 부대장급 인사를 단행하게 된다. 여기에는 부국장 8명과 20명 이상의 부대장, 감사관 등이 포함된다.
래니어 신임 국장은 아직 간부급 교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