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땡스기빙데이 교통체증 水 저녁이 최악

2006-1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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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대로 땡스기빙데이 전후 교통난은 전날인 수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이 가장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버지니아 주 교통부(VDOT)는 지난 2003년 4월 이래 도로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수집된 교통 정보를 분석, 땡스기빙데이 체증 시간대를 밝혀냈다.
VDOT는 교통 체증 시간은 지역별로, 또 행선지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수요일 오후, 그 가운데서도 저녁 무렵이 가장 심했다고 발표했다.
VDOT는 따라서 어디를 가든 목적지에 수요일 정오까지 도착하도록 계획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돌아오는 길의 교통 상황은 예측이 좀 더 어려우나 일요일 저녁이 역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VDOT는 휴가기간 교통상황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치몬드에서 I-395까지 I-95 상황, I-495와 I-66 상황, 로녹에서 렉싱턴까지 I-81 상황, I-64 일대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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