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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저격범 말보, 또 종신형 선고 받아
2006-11-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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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쇄저격범 리 보이드 말보(21)에게 또다시 종신형이 선고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법원은 8일 말보에게 적용된 지난 2002년의 살인사건 6건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말보는 버지니아에서 이미 종신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말보는 범행 당시 17세로 미성년자여서 사형이 언도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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