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집회에서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인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가 처음으로 남가주 10개 교회협의회 후원을 받아 주최한 제1회 남가주 영적 대각성 대회가 3∼5일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오렌지카운티 교회와 연대를 위해 오렌지카운티의 3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첫 날 집회에서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인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