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수종 이번엔 ‘대조영’에 통닭 200마리 쏴

2006-10-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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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탤런트 최수종(44)이 이 드라마 스태프와 출연진들에게 통닭 200여 마리를 쏘는 등 ‘친절한 수종씨’다운 모습을 연일 보여주고 있다.
최수종은 27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모 브랜드의 통닭 200여 마리와 생선회 80인분을 ‘대조영’ 야외 촬영 중인 경북 문경 세트에 사갖고 와 깜짝 파티를 열었다.

최수종은 이날 통닭과 음료수를 직접 나르는 등 카리스마 ‘대조영’ 이 아닌 ‘인간 최수종’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수종은 앞서 아내 하희라가 출연 중인 MBC 아침드라마 ‘있을때 잘해’ 출연진과 스태프 50여명에게 겨울 팀복을 선물하기도 하는 등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또 얼마 전에는 KBS 2TV 수목극 ‘황진이’에서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같은 소속사 출신 탤런트 하지원을 위해 이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통닭 150여 마리를 선물하며 후배 사랑도 실천했다.

최수종의 소속사인 소프트랜드의 한 관계자는 최수종이 가족이나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가끔 깜짝 이벤트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며 칭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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