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하워드 대학병원, 환자 전원 HIV 검사

2006-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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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대학병원이 미 전국에서 최초로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HIV/에이즈 검사를 상례화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23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고 하워드 대학병원을 찾는 14세에서 84세 환자 모두에게 구강 테스트 방식인 ‘오라슈어’ 신속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20분 안에 결과가 나오며 정확도가 99.8%에 달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미국 내에 자신의 감염 사실 자체를 모르는 HIV 양성자가 25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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