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U 라우던 카운티 캠퍼스 설립 난항
2006-10-23 (월) 12:00:00
조지 메이슨대의 라우던 카운티 캠퍼스 설립 계획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차질을 빚고 있다. 건설 업체 그린베스트(Greenvest LLC)에 따르면 라우던 캠퍼스가 설립될 경우 도로, 쇼핑 상가, 그리고 주택 3만 4,000여채가 필요한 상태.
라우던 카운티 수퍼바이저회(Board of Supervisors)의 스콧 요크 위원장은 “이 정도 규모의 주택 건설은 해당 지역에 상당한 교통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학 신설 계획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라우던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캠퍼스 신설 계획을 11월 말경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