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로뎃 대학생들 연방의회 주위서 시위

2006-10-20 (금) 12:00:00
크게 작게
신임 총장에 반대해 3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갤로뎃대학교 학생들이 19일 연방 의회 건물 주위로 장소를 옮겨 시위를 계속했다.
학생들은 “연방 의원들이 우리의 요구 조건들을 잘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학교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중단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은 홈커밍 주말에 모이게 될 5,000명의 졸업생들이 학교 이사들에게 요구 조건을 수용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제인 페르난데스 총장 선임이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는 등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페르난데스 신임 총장은 내년 1월 현재의 킹 조던 총장이 물러나면 취임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갤로뎃 대학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연방정부가 예산을 책정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