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퀸 양 살해용의자에 새 혐의
2006-10-20 (금) 12:00:00
헌팅턴 고지(Hunting Gorge)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미셸 가드너-퀸 양의 살해 용의자에게 새로운 혐의가 적용됐다.
버몬트주 검찰은 19일 가드너-퀸 양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브라이언 루니(36)에게 전 여자 친구를 성폭행하고 다른 사람을 시켜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다시 기소했으며 법원은 보석 없는 구금을 명령했다.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는 루니는 이미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드너-퀸 양이 지난 7일 실종될 당시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사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버몬트대학에 재학 중이던 가드너-퀸 양은 헌팅턴 고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인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