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공인회계사협, 무료 가정 재정 상담

2006-10-20 (금) 12:00:00
크게 작게
버지니아 공인회계사협회가 오는 21일(토) 오전 10~오후2시 매나사스 시티 몰(8300 Sudley Rd, Manassas, VA)에 부스를 설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재정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재정상담은 버지니아주정부가 각 가정의 수입과 지출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재정을 관리하고 노후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 이와 관련, 버지니아주정부와 공인회계사협회는 이번 주를 ‘파이낸셜 피트니스 위크’로 선정, 주민들에게 무료 정보를 나눠주고 상담도 받는다.
특히 매나사스 시티 몰에는 현재 공인회계사로 활동중인 한인 정석남씨가 자원봉사자로 참여, 영어가 서툰 한인 주민들을 돕게 된다. 연방 상무부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 가정중 2/3 가량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노후를 대비한 저축도 소홀히 하고 있어 은퇴후에는 심각한 재정문제를 겪게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65세 이상 미국인중 약 2/3 가량이 합리적인 은퇴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 전체 미국인중 25%가 재정위기를 관리할 수 없을 경우 파산하겠다는 응답을 하기도 했다.
문의 (703)424-6813 정석남.
<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