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의 재산세 수준이 전국 35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100위권내에 워싱턴 지역 카운티 6개가 포함됐다.
연방센서스가 최근 발표한 전국 775개 카운티의 2005년도 연간 재산세 집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훼어팩스 카운티의 중간(Median) 재산세는 가구당 3,954달러로 전국 35위였다.
또 알링턴 카운티는 3,939달러로 37위를 차지했으며, 라우든 카운티 3,797달러(42위), 알렉산드리아 3,487달러(63위), 하워드 카운티 3,368달러(70위), 몽고메리 카운티 3,205달러(82위)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훼어팩스 카운티의 중간 주택값은 51만7600달러, 주택소유주의 평균 가구당 소득은 11만642달러로 파악됐다.
전국에서 재산세가 가장 높은 곳은 뉴욕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로 가구당 7,337달러였고 애리조나 아파치 카운티는 126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