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견병 너구리‘조심’

2006-10-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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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어팩스서 올 36건 발생

올들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모두 36건의 광견병이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보건국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훼어팩스 카운티의 이같은 수치는 광견병 발생률이 버지니아 주내에서 가장 높았다.
버지니아주 보건부의 한 관계자는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발견된 광견병은 대부분 너구리에서 발견됐다”면서 “야생동물에 물린 후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 광견병을 의심해야 하며 즉시 병원이나 보건국에 연락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훠퀴어 카운티에서는 올해 23건의 광견병이 발생, 훼어팩스 카운티의 뒤를 이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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