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과 알렉산드리아의 공립학교 대부분이 버지니아 표준학력기준(VSOL) ‘전부문 승인’을 받았다.
이 지역에서 전부문 합격점을 받은 학교는 알링턴의 30개교 가운데 29개교, 알렉산드리아의 16개교 가운데 14개교로 단 3개 학교만이 전부문 승인을 받지 못했다.
전부문 승인을 받지 못한 학교는 3년 안에 학력수준을 개선, 전부문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들 3개교는 알링턴의 건스턴 중학교, 알렉산드리아의 제퍼슨-휴스턴 예술교, 조지 워싱턴 중학교이다.
버지니아 학생들은 영어 읽기, 언어능력, 수학 과목의 VSOL 테스트를 받으며 지난 주 올해 테스트 결과가 발표됐다.
주 교육당국의 ‘승인’은 연방정부의 ‘낙오학생 방지법’이 정하는 기준과는 별도이다. 연방 기준 테스트는 각 학년에서 표본을 추출, 실시되나, 주 학력기준 테스트는 각 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