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개 메트로 역에‘급행요금소’운영

2006-10-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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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역에 ‘급행’ 요금소가 운영된다.
메트로 측은 2일부터 5개 역에 스마트립 카드로만 요금을 징수하는 ‘급행 요금소‘를 설치,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급행 요금소’가 설치된 곳은 뉴 캐럴턴, 비엔나, 베데스다, 펜타곤 시티, 애나코스티아 역으로 스마트립 카드 이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역들이다. 이 ‘급행 요금소’는 스마트립 카드 이외의 기존 종이 카드로는 요금을 낼 수 없다. 이 ‘급행 요금소’를 이용하면 1분 당 32명의 승객이 통과할 수 있어 기존 요금소의 분당 22명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요금을 징수할 수 있다.
메트로 측은 5개 역에 대한 시험 운영이 성공적일 경우 설치 역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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