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S 타이틀 영업 개시

2006-10-0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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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에 위치한 J&S 타이틀이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주택은 물론 상업용 부동산 및 토지 매매와 명의변경, 재융자 등과 관련된 세틀먼트 업무를 다룬다. 회사 대표인 정수영 변호사는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모시겠다”며 “꼼꼼하게 빈틈없이 정성껏 처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주소는 7535 Little River Tnpk, #208-B, Annandale, VA (한국일보 옆건물 2층). 문의 (703)642-0880.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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