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20일간 연장

2006-09-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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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확대조치가 연장됐다.
앤소니 윌리엄스 DC 시장은 28일 16세 이하 청소년에 대해 밤 10시부터로 통행금지를 확대한 조치를 오는 10월 19일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말 1개월 예정으로 시작된 야간통금 시간 확대조치는 8월 말 1개월 연장된 데 이어 이날 다시 20일간 연장되게 됐다. 당국은 통행금지 확대조치 이후 통금시간대의 청소년에 의한 범죄가 44% 줄어들었으며, 청소년 범죄자 체포건수도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세 이하 청소년의 야간 외부출입을 허용할 경우 부모나 보호자에게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해당 청소년은 25시간까지 사회봉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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