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낙태약 판매 히스패닉 상점 적발
2006-09-22 (금) 12:00:00
버지니아 주 경찰은 20일 불법 낙태약을 판매하던 헌던의 히스패닉 상점 두 곳을 급습, 문제된 약품 수천 정을 압수했다.
경찰은 병원에서 임신 진단을 받은 여성들이 낙태를 위해 이 곳에서 불법 약품을 구입해 복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날 이들 두 상점을 급습했다.
경찰은 ‘누에바 페리아’라는 상품명의 낙태약 4,000정을 발견, 압수했다. 버지니아에서 낙태·피임약을 의사 처방 없이 판매하는 것은 6급 중범죄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