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누리교회, 장학기금 모금 디너 콘서트

2006-09-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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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유진소)는 13일 장학위원회 주최로 장학기금 모금 디너 콘서트(사진)를 열었다. 75분간 펼쳐진 연주의 밤에서는 전승철-혜영 부부, 바리톤 김경훈 전도사가 노래를 불렀고, 바이얼리니스트 배의환씨가 연주를 했다. 관객들이 LA챔버 콰이어(지휘 이정욱)의 합창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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