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 집중단속 5,200명 적발

2006-09-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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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2일간 실시된 버지니아 주 경찰의 고속도로 교통위반 집중단속에서 무려 5,200명 이상의 운전자가 적발됐다.
경찰은 지난 14, 15 양일간 I-95와 I-81에서 올 들어 3번째 집중단속에 나서 과속 2,800건, 난폭운전 608건, 음주운전 40건 등을 포함, 모두 5,200건 이상의 교통위반을 적발했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올 들어 지난 7월과 8월에도 각각 한차례씩 집중단속을 벌인 바 있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올 초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면서 운전자들의 운전습관 개선을 위해 정기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었다.
집중단속이 실시된 지난 주 버지니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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