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내 사랑 루미코 공개할게요
2006-09-20 (수) 12:00:00
가수 김정민(39)과 일본 여가수 출신 타니 루미코(28)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8월8일 결혼 사실을 공개한 뒤 신부의 얼굴이 정식으로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만난 지 80일만에 결혼을 발표한 이들 커플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스튜디오에서 12시간에 걸쳐 웨딩사진을 촬영하면서 11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닮은꼴 미소’로 행복을 과시했다.
오는 10월21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들의 축가는 두 사람을 소개해준 가수 박혜경이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제주도와 부산으로 두 차례 떠날 예정이다. 타니 루미코는 결혼식 후 서울 성산동에서 김정민의 부모와 함께 산다. 이들 커플은 타니 루미코의 비자 문제로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