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인스빌 개솔린값 2달러 이하로

2006-09-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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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버지니아 게인스빌에서 갤런 당 2달러 이하대의 개솔린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게인스빌의 29번 도로 변 엑산 개스 스테이션은 현재 레귤러 개솔린 값을 갤런 당 1.99달러 받고 있다.
이 주유소 주인은 “건너편 업체와 경쟁이 돼 값을 내려 받고 있으며 이 업소는 늘 우리보다 조금 더 싸게 받는다”고 말했다.
건너편 와와 주유소는 갤런 당 1.97달러를 받고 있다.
게인스빌 지역에서는 이들 외에 싯고 주유소 2군데도 2달러 이하 가격을 매겨 이 일대에서 2달러 이하로 개솔린을 파는 주유소는 모두 4개소에 달하고 있다.
현재 개솔린 가격은 국제 원유가의 하락과 여름 휴가철이 끝난 계절적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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