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개스, 요금 3.6% 인상 요청

2006-09-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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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개스가 버지니아 당국에 요금 인상을 요청했다.
워싱턴 개스 측은 내년부터 평균 3.6% 요금 인상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는 가구당 연간 45달러, 1개월에는 3.8달러 정도에 해당하는 액수라고 밝혔다.
워싱턴 개스는 지난 2002년 이래 버지니아에서 개스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며 인건비 상승, 공급시설 투자비 부담 등을 들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요구대로 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버지니아의 세금 수입은 연간 2,300만 달러 정도 늘어나게 된다.
워싱턴 개스는 100만 세대 이상에 연료용 천연개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5만8,000세대가 버지니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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