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효리 ‘강남 부자’ 루머에 발끈
2006-09-15 (금) 12:00:00
호화 아파트 소유설 오해 짠순이랍니다
○…스타들의 실제 삶이 어떠한 지는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분일텐데요. 섹시스타 이효리가 자신이 서울 강남의 초고가 아파트에 산다고 알려지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최근 음악전문케이블채널 Mnet의 ‘재용이의 순결한 19’에서 이효리가 서울 강남 도곡동의 주상복합아파트에 산다고 방송을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답답해 했습니다. 이효리의 집은 그 비싸다는 유명한 고층 아파트가 아니라는군요.
이효리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서울 사당동의 집을 수리하면서 지난 6월 서울 서초동에 전세로 방을 얻어 한시적으로 독립을 한 상황인데요. 이효리는 근처 할인마트에서 장을 봐 직접 밥을 해 먹는 등 ‘자취생’ 분위기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까지도 부모님에게 용돈을 타서 쓰며 ‘짠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이효리는 ‘럭셔리 라이프’를 사는 것으로 비춰지자 속상해 했다는군요.
정리=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 사진=임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