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생활” ME 주말 피정 가져
2006-09-15 (금) 12:00:00
남가주 한인 ME 운동본부(지도신부 김흥수)는 8∼10일 팔로스버디스의 ‘메리 & 조셉 피정의 집’에서 남가주 ME 제56차 주말 피정을 가졌다. 이번 피정에는 비신자를 포함해 남가주 12개 한인성당에서 부부 21쌍이 참가했다. ME(Marriage Encounter)란 평범한 부부들이 주말 피정을 통해 친밀한 부부 사랑의 대화 방법을 소개받고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